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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건강고령사회연구원 개소

김성화 기자
입력 : 2019-08-01 12:51 수정 : 2019-08-01 12:51

 

사진=건국대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건국대병원이 지난달 31일 고령사회에 맞는 의료와 보건 분야의 시스템 구축을 위해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을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은 고령사회의 의료, 교육, 보건, 산업 분야의 연구를 진행한다. 초대 원장은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유병철 교수가 맡았다.

 

연구원은 고령사회에 맞는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위한 내외부의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 관련 임상의학 연구, 고령인구의 건강을 위한 노쇠 예방 정책 연구 등에 나설 계획이다.

 

프로그램 개발과 해외기관과의 국제 협력 구축 등을 기반으로 전문 인력 양성도 맡는다.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역 보건소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커뮤니티에서 환자를 돌보는 케어 연구 등도 해나갈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기술을 접목한 시니어 친화 산업 기술개발도 본격화한다. 관련해 정부 정책대안 제시 등 고령사회와 관련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에 몰두한다는 방침이다. 

 

유병철 건강고령사회연구원장은 “건국대병원은 지난 2015년 시니어친화병원을 선언한 후 고령 환자가 병원을 편안히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며 “이제는 일상이 된 고령사회에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을 개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병원은 지난 2015년부터 노인친화병원을 선언하고 고령 환자를 위한 별도의 안내 서비스와 80세 이상을 대상으로 접수와 수납, 혈액 검사 등에서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패스트 트랙(fast track)서비스를 도입했다. 2016년에는 보건복지부 국책 사업인 ‘한국형 486모델 기반 국민생활밀착형 노인건강관리 서비스 체계 개발’에 참여해 노인건강관리 서비스와 시니어친화병원 인증 기준, 퇴원 후에도 보건소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환자를 돌보는 임상진료 지침 등을 국내 처음으로 제시했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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