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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조혈모세포 이식 건보적용 70세 미만까지

윤혜진
입력 : 2019-08-16 13:49 수정 : 2019-08-16 13:49
사진=123RF

 

[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 후 건강보험 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령이 만 65세 미만에서 5세가 늘어난 만 70세 미만으로 상향 조정된다.

 

수명연장으로 기대수명이 평균 80세를 넘긴 데다 현대 의료기술 발달로 그간 상대적으로 기대 효과가 크지 않았던 고령자 조혈모세포 이식술의 성공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건보 적용 요구가 높은 점을 반영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조혈모세포 이식의 요양급여에 관한 기준' 전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의견을 받은 뒤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

 

그간 만 65세∼70세 미만 연령대의 고령자가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을 때 이식수술에 1000만∼1500만원 외에도 무균실 입원료, 식대 등을 포함해 평균 총 3400만원 정도의 의료비를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비급여 진료비를 제외하고 본인부담금으로 5∼10%만 내면 된다. 

 

개정안은 또 최근 수술성과를 고려해서 부모와 형제 등 혈연관계에 있는 공여자와 이식자 간 조직적합성항원(HLA)이 부분적으로 일치하더라도 적합한 공여자가 없는 경우에는 1차 동종이식 수술에 건강보험을 적용해 요양급여로 인정해주기로 했다.


yh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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