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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일 ‘병원의 모든 것’ K-HOSPITAL FAIR 개최

김성화 기자
입력 : 2019-08-19 15:17 수정 : 2019-08-19 15:17

 

사진=대한병원협회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가 주최하는 ‘2019 국제병원 및 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9)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K-HOSPITAL FAIR는 병원장, 의사, 간호사, 구매물류팀, IT정보팀, 시설설비팀, 의료기기제조•유통업 관계자 등 의료산업 종사자들이 바이어로 참여하는 B2B 전시회다. 이번 K-HOSPITAL FAIR 2019에는 406개 부스에 160개 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K-HOSPITAL FAIR에서는 '디지털 윤리와 개인정보보호’(Digital Ethics and Privacy)•모바일 의료 IT’를 주제로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전시회 기간 동안 32개 세션 150여개 강좌가 진행되며 4차산업병원IT, 스마트병원, 병원마케팅, 병원건축디자인, 구매물류, 감염관리, 정책∙법률 등 총 8개 주요 주제를 선정하여 병원 관계자를 위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병원의료정보특별전에서는 학술대회 주제와 밀접한 ▲영상의학장비 원격판독 시스템 ▲정보보호 솔루션 ▲복약 모니터링 디바이스 ▲수술영상 분석 시스템 ▲FRID 솔루션 ▲EMR ▲바코드 스캐너 등 다양한 의료정보시스템을 개발한 업체가 대거 참가한다.

 

‘의료 인공지능(AI) 특별전’도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의료인공지능 특별전에는 한국형 인공지능(AI) 의사 ‘닥터 앤서(Dr. Answer)’ 완전체가 선보인다. 닥터앤서’는 의사에게 환자 개인의 의료 빅데이터를 제공해 정확한 진단 및 진료를 할 수 있게끔 돕는 AI 솔루션이다.

 

같은 질환에 대해서도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다른 질병 예측, 진단, 치료가 가능하며 심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암(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치매, 뇌전증, 소아희귀난치성 유전질환까지 8대 질환 대상 21개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다. 이번 박랍회에는 17개의 소프트웨어가 전시된다.

 

닥터앤서 개발을 위해 주관 병원인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전국 26개의 상급·종합병원과 22개의 ICT·SW기업들이 참여한다.

 

또한 K-HOSPITAL FAIR 기간 동안에는 전국 병원의 구매 경쟁력 강화를 위한 BUY MEDICAL 1:1 상담회도 진행된다.

 

상담회를 통해 병원은 필요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보다 폭넓은 정보를 획득하고 비교 견적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부스에서 직접 업체의 제품 및 서비스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MRI, 침대, 멸균기, 병원 리모델링, 실내 인테리어, 비급여 소모품 등 병원의 수요를 바탕으로 상담회가 진행된다.

 

박람회 무료 참관 신청은 20일까지 홈페이지(http://khospital.org/)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K-HOSPITAL FAIR 주관사 ㈜메쎄이상(02-6121-6363, khf@esgroup.net)으로 하면 된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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