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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심방세동 냉각도자 절제술 시행

김성화 기자
입력 : 2019-08-20 18:28 수정 : 2019-08-20 18:28

 

사진=인하대병원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인하대병원 심혈관센터 부정맥 팀(심장내과 김대혁, 백용수 교수)은 지난 19일 심방세동 환자 치료의 대표적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는 최신형 냉각도자 절제술 장비를 이용해 성공적인 첫 시술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등 의료 선진국에서 특히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부각되는 냉각도자 절제술은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좌심방 내의 폐정맥 초입부에 가느다란 관을 밀어 넣은 뒤 풍선을 삽입해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이상 부위를 영하 75℃로 얼리는 방식으로 제거하는 시술이다. 풍선냉각도자 절제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시술시간과 환자의 회복 속도를 줄일 수 있다.

 

백용수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부정맥의 대표 질환 중 하나인 심방세동은 심장이 제 기능을 못해 혈관 속에 피가 굳는 혈전이 생길 수 있고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면서 “고주파 전극도자절제술과 냉각도자 절제술을 바탕으로 심장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달 인천권 최초로 최신형 심방세동 치료 냉각도자 절제술 기기를 도입했다.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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