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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펼치는 세계적 아티스트와 콜라보 전시회

윤지은
입력 : 2019-08-21 10:34 수정 : 2019-08-21 10:34

 

 

자료=고대안산병원

 

[헬스앤라이프 윤지은 기자]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의학박사를 딴 의사. 하지만 그는 동시에 음악과 미술작품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는 아티스트다. 

 

예술적 역량을 갖춘 이 아티스트의 직업은 수면질환치료 전문가. 인간유전체연구소장까지 맡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코호트연구까지 진행하고 있다. 

 

고대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
사진=고대안산병원

고대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의 이야기다. 

 

신철 교수가 오는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열흘간 서울 남산 갤러리 U.H.M.에서 세계적 팝 아티스트 빌리디아티스트(Billy The Artist, BTA)와 합동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에선 미술과 음악의 폭발적인 만남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다.

 

BTA가 아시아에선 최초로 갖는 전시회인데다 뉴욕, 전자기타, 미술의 세 가지의 공통분모를 가진 두 아티스트의 매력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유례없는 전시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솟는다.

 

27일 오후 4시 전시회의 오프닝에서는 두 아티스트의 미술세계와 기타협연으로 전시의 시작을 알린다. 신철 교수와 BTA가 기타협연으로 개막작품을 선보이며 밴드와 함께 전시회의 오프닝무대는 한층 풍성하게 장식될 전망이다.

 

신 교수는 美 팜비치주립대학,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美 하와이대학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고대안산병원에서 환자들을 진료한다. 수면센터장으로 수면질환 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빌리디아티스트는 美 신시내티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뉴욕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세계적 아티스트다. 스와치시계, 람보르기니, 소니, 현대, 네스카페 등과 함께 아트상품을 출시하기도 해 예술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시회는 Gallery U.H.M. 4층에서 열리며 오프닝은 27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이어진다. 

 

빌리 더 아티스트
사진=고대안산병원


yje00@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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