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헬스앤라이프

  • 커버스토리
  • 이슈
  • 인물/오피니언
  • 건강/질병
  • 헬스닥터
이슈>전체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여부 오늘 결정

윤지은
입력 : 2019-08-26 10:22 수정 : 2019-08-26 10:22

 

 

[헬스앤라이프 윤지은 기자] 인보사 사태로 말미암은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여부가 금일 결정된다. 한국거래소는 26일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상장여부를 심사해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공시에 따르면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38조 제2항 제4호의 개별적 요건에 의해 상장폐지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자회사인 코오롱티슈진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

 

업계와 증권가에선 상장폐지에 무게를 두고 있다.  상장폐지 실질심사의 배경은 2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인보사 성분 변경을 상장심사 서류에 허위 기재 혹은 누락한다고 판단한 때문이다. 상장적격성에서 문제가 된 것이다. 다른 하나는 인보사의 생산중단, 판매중지에 이어 식약처의 허가가 취소된 상황에서 소송전이 이어진다고 해도 코오롱티슈진이 얼마나 버텨잴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다. 실제 코오롱티슈진은 인보사가 거의 유일하게 운영을 받쳐줬다.  

 

일부에선 개선기가 부여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제기한다. 이 경우엔 상장은 유지되고 개선계획을 제출해야하는데 개선기간은 1~2년이 부여된다. 

 

상장폐지 결정이 공시될 경우 바로 상장폐지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해당 결과를 다시 심의 의결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코오롱티슈진이 이의를 제기하면 심의는 더 길어진다. 이 경우에도 2년 가까이 시간이 걸리게 된다. 

 

한때 시가총액 4조원을 넘어선 코오롱티슈진은 4만원 안팎을 치던 주가가 현재 8,010원애서 거래정지된 상태다.  

 

인보사. 사진=코오롱생명과학

 

yje00@healthi.kr

 

#헬스앤라이프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상장폐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저작권자 © 헬스앤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헬스앤라이프는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및 시행세칙을 준수합니다.
헬스앤라이프 저널 모바일 서브 기사 하단 배너
목록보기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