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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전공의 대표 탄생...박지현 후보 당선

윤혜진
입력 : 2019-08-26 14:17 수정 : 2019-08-26 14:17
대한전공의협의회 제 23기 회장 선거 당선인 박지현 후보(왼쪽)와 성전 선거관리위원장. 사진=대전협

 

[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대한전공의협이회 출범 이후 최초의 여성 회장이 당선됐다.

 

대전협은 지난 23일 용산 임시회관에서 제23기 대전협 회장선거 개표 결과, 단독 출마한 박지현 삼성서울병원 외과 전공의 후보가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단독후보로 출마한 박 당선인은 전체 유권자 1만1261명 중 5723명이 참여(투표율 50.82%)한 이번 선거에서 86.93%(4975명)의 찬성표를 얻었다.

 

반대표는 748표(13.07%)였으며, 무표효는 없다.

 

박지현 당선인은 "수련병원에서 전공의협의회를 조직화하지 못한 곳이 많다"며 "수련 병원 조직화에 집중할 것이며, 질 높은 수련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지현 당선인은 계명의대를 졸업했으며, 울산대학교 인턴 대표를 맡은 바 있다. 또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운영위원,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조사위원, 대한전공의협의회 총무이사·총무부회장, 수련이사 등을 역임했다.

 

대전협 차기 당선인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 시작된다. 취임식은 내달 7일 열릴 예정이다.

 

yh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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