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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베믈리디 제 2회 VIVID 심포지엄 성료

안종호
입력 : 2019-11-04 15:26 수정 : 2019-11-04 15:26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베믈리디정(Vemlidy®, 성분명: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푸마르산염)의 최신 임상데이터와 실제 처방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제 2회 VIVID (Vemlidy, Improved anti-Viral agent for Inspiring tomorrow we all Dream)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VIVID 심포지엄은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서울, 광주, 대전, 부산, 대구 등 5개 도시에서 의료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진] 9월 24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VIVID 심포지엄 전경 / 사진제공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9월 24일 진행된 서울 심포지엄에서 연자로 나선 김형준 교수(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와 안상훈 교수(연세의대 소화기내과)는 베믈리디의 최신 임상 데이터와 함께 B형간염 초치료 환자 및 기존 치료제 경험 환자에서 베믈리디의 실제 처방 사례를 공유했다.

 

처방 사례 공유에서는 현재 베믈리디 처방을 고려할 수 있는 대상인 ▲초치료 환자 ▲내성 발현 환자 ▲골대사 질환 환자 ▲신장 기능 악화 환자 ▲만성질환(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동반 환자 등 다양한 케이스가 다뤄졌다.

 

베믈리디는 비리어드 대비 신장 및 골밀도 관련 지표가 개선된 테노포비르 계열 만성 B형간염 치료제로서 현재 대한간학회(KASL), 유럽간학회(EASL), 미국간학회(AASLD) 최신 가이드라인에서는 베믈리디가 1차 치료제로 권고되고 있다.

 

한편, 베믈리디는 만성 B형간염 초치료 환자 뿐 아니라 기존 환자에서도 사례별 심사를 통해 급여가 적용된다. 또한 지난 5월 급여 확대 이후, 베믈리디로 초치료를 시작한 환자가 간암으로 이환하거나 간이식을 받게 되는 경우에도 지속투여가 인정된다. 비리어드에서 베믈리디로 교체 투여가 인정되는 경우는 ▲골다공증 치료제 일반원칙 급여기준(T-score -2.5 또는 골다공증성 골절이 영상학적으로 확인된 경우)에 해당하는 환자 ▲사구체 여과율(eGFR)이 60 ml/min/1.73m2인 환자 등이다.

 

이승우 대표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만성 B형간염의 혁신적인 치료법 개발을 위해 간질환 분야의 리더십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길리어드의 궁극적인 목표는 B형간염 완치로, 환자들에게 보다 큰 치료 혜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 뿐 아니라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부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헬스앤라이프 안종호 기자]
press@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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