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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MOU 체결

김성화
입력 : 2020-01-08 10:10 수정 : 2020-01-08 10:14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Johnson & Johnson Medical Devices Companies Korea)과 의료기기 분야 공동 개발 및 스타트업 활성화에 힘쓴다. 양 기관은 지난 1월 7일(화) 오후 3시 30분에 의과대학 본관 3층 본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고려대의료원-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MOU 체결 / 사진제공 = 고려대의료원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의무부총장, 정희진 의무기획처장, 김병조 연구교학처장 등 고려대의료원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유병재 한국 존슨앤드존슨메디칼 대표이사와 송영주 대외협력및정책부사장 등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산업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의료기기 사업 육성을 위한 임상시험과 공동 개발 및 연구,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병원-기업 간 협업, 교육센터를 통한 의료진 연수 등 다각적인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고대의료원은 두 개의 연구중심병원을 보유했고, 지난해 종합병원 세계 최초로 국제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내 어떤 의료기관 보다 탁월한 연구역량을 보유했음을 대내외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면서, “초일류 KU Medicine을 향해 도약하는 우리 의료원이 오늘 협약으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을 활성화하고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유병재 한국 존슨앤드존슨메디칼 대표이사는 “뛰어난 연구 인프라를 보유한 고려대의료원과 의료기기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약속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존슨앤드존슨은 2017년부터 아이디어 공모전인 퀵파이어 챌린지 등을 통해 우수 의료기기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을 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의료기기 기술 및 정보교류 뿐만 아니라,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의료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2개의 연구중심병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임상연구인증기구인 AAHRPP를 통해 연구대상자에 대한 안정성을 인정받는 등 글로벌 수준의 탁월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확충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종합병원 세계 최초로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 인증(ISO14155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 의료기기의 안전성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기여하는 한편, 의료기기 글로벌 임상시험 허브로 도약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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