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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입맛 돌아오게 해주는 국수 레시피 모음

조수빈
입력 : 2020-06-09 16:26 수정 : 2020-06-09 16:26

 

 

봄철이 찾아오면 풀리지 않는 피로감과 따뜻해진 날씨로 나른해지는 몸 때문에 입맛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또 매일 끼니를 챙겨 먹기 위해 생각하는 메뉴도 한정적이기 때문에 고민 거리가 되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집에서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는 국수 요리는 어떨까요? 매콤하면서 새콤한 비빔국수부터 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간장국수, 속 풀리는 따끈한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잔치국수까지 국수로 해 먹을 수 있는 요리는 생각보다 다양한데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오늘은 국수로 해먹을 수 있는 요리 레시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진 = 123RF

 

     

새콤! 달콤! 매콤! ‘비빔국수’

   

사진 =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음식 200선

 

 


백종원이 소개한 음식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는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오기 때문이 아닐까요? 비빔국수는 다진 고기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고, 사과나 오이, 깻잎, 콩나물을 가미해서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빔국수만을 위해 많은 재료를 사기에는 무리일 수도 있습니다. 별 재료 없이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재료 : 소면 약 100g (1인분 기준), 김치 100g. 깨 약간, 삶은 달걀

양념장 재료 : 고추장 1 큰 술, 간장 1 큰 술, 고춧가루 반 큰 술, 설탕 1 큰 술

 


1. 넉넉한 사이즈의 냄비에 물을 넣어서 끓이고, 물이 끓어오르면 소면을 넣어줍니다.
  (Tip. 물이 끓어올라 넘치려고 할 때면 찬물을 부어가면서 끓이면 됩니다.)

2. 소면을 한 가닥 꺼내 익은 정도를 확인하고, 찬물에 헹궈주고 채반에 받혀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3. 양녕잠 재료를 볼에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4. 만들어진 양념장에 먹기 좋게 잘라진 김치와 소면을 넣고 잘 비벼줍니다.

5. 참기름을 넣고 비벼 준 다음 예쁘게 접시에 담아줍니다.

6. 깨를 뿌려주고, 반으로 자른 계란을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한 번 먹으면 자꾸 생각나는 ‘간장 들기름 국수’

           

사진 = 123RF

 

사진 = 123RF

 


mbc에서 방송된 유명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가수 화사가 만들어 먹기도 한 간장국수입니다. 비빔국수보다 훨씬 재료가 간단하며 별 재료가 들어가지 않았지만 재료들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 국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기름과 들기름은 매우 흡사해 보이지만, ‘참기름’은 참깨에서 나오는 기름이고, ‘들기름’은 들깨에서 나오는 기름이라는 차이점이 있는데요. 들깨의 잎은 우리가 고기를 먹을 때나 회를 먹을 때 쌈채소로도 많이 접하는 깻잎입니다. 들기름에는 오메가 3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오메가 3 지방산은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염증성 질환과 관절염 등을 예방하는 데에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맛도 좋은 간장 들기름 국수는 어떻게 만드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재료 : 소면 1인분, 달걀 1개, 간장 2.5 큰 술, 설탕 1 큰 술, 들기름 1 큰 술, 조미김 3장, 참깨 약간

1. 넉넉한 사이즈의 냄비에 물을 넣어서 끓이고, 물이 끓어오르면 소면을 넣어줍니다.
  (Tip. 손으로 뭉쳐 잡았을 때 500원짜리 동전 만큼의 양이 1인분입니다.)
2. 소면을 한 가닥 꺼내 익은 정도를 확인하고, 찬물에 헹궈주고 채반에 받혀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3. 소면에 간장 1.5 큰 술, 설탕 1큰 술, 들기름 1 큰 술을 넣고 비벼 줍니다.
  (음식이 짤까봐 걱정이라면 간장을 조절해가며 넣어주면 됩니다.)
4.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노른자만 예쁜 그릇에 담은 국수 위에 올려줍니다.

5. 깨와 예쁘게 자른 조미김을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따뜻한 국물로 든든한 한 끼 ‘잔치국수’

           

사진 = 123RF

 

 


거리 포장마차의 1인자로 자리 잡고 있는 잔치국수는 누구나 먹을 수 있게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입니다. 육수를 만들 때에 개인 건강상태와 취향에 따라 여러 음식을 넣어주면 더 깊은 맛이 나는 육수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앞에서 소개한 두 국수보다는 재료가 많이 필요하고 만드는 과정도 길지만 따뜻한 국물까지 맛 볼 수 있는 잔치국수는 한 끼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음식입니다. 잔치국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재료 : 국수, 신 김치 약간, 달걀, 당근, 호박, 김가루

양념장 재료 : 진간장 2 큰 술, 국간장 1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다진 마늘 반 큰 술, 다진 파, 홍고추 약간, 설탕 반 큰 술, 참기름, 통깨

육수 재료 : 멸치, 다시마, 무 한 토막, 양파 반 개, 대파 반 뿌리, 물 10컵

 

 


1. 육수재료를 냄비에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들어줍니다.
  (육수는 많이 만들어서 다른 음식에 활용해도 좋지만 양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면 소량만 만들어도 괜찮습니다.)

2. 육수를 끓이는 동안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어 줍니다.

3. 신 김치를 작게 잘라서 준비해놓고 당근과 애호박을 약간의 소금을 쳐서 볶아줍니다.

4. 계란으로 계란 지단도 만들어서 얇게 썰어줍니다.

5. 넉넉한 사이즈의 냄비에 물을 넣어서 끓이고, 물이 끓어오르면 소면을 넣어줍니다.

6. 소면을 한 가닥 꺼내 익은 정도를 확인하고, 찬물에 헹궈주고 채반에 받혀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7. 삶은 소면을 그릇에 담아주고 만들어진 육수를 부어줍니다.

8. 그 위에 준비해놓은 당근과 애호박, 계란 지단, 김가루 같은 고명들을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9. 양념장은 부어 먹어도 되고 간을 보며 취향에 맞게 넣어 먹으면 됩니다.

                

EDITOR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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