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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 AI, 軍 이동 원격진료 구축 사업 MOU 체결 軍 응급의료 체계 고도화 기여

오영택
입력 : 2020-10-22 10:08 수정 : 2020-10-22 10:08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가 ‘軍 이동 원격진료 구축 사업’ MOU 체결을 통해, 국방 IT 전문기업 군인공제회 C&C와 함께 ‘軍 이동 원격진료 화상장비 고도화’를 추진한다.

 

 

MOU 현장 (좌) 셀바스 AI 곽민철 대표이사, (우) 군인공제회 C&C 이광수 사장

 

 

 

‘軍 이동 원격진료 체계’는 응급환자 이송 중 구급차와 응급 의료기관을 연결하여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응급 의료체계다. 해당 체계는 응급환자 이송 시 화상으로 실시간 환자상태 확인 및 원격지 간 진료지도를 진행하는 동시에, 응급 의료기관은 구급차 도착 전 환자상태에 맞는 진료과목의 군의관 및 필요조치를 준비하는 등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 및 장시간 응급환자 이송간 발생할 수 있는 우발상황 대처가 가능하다.

 

현재 軍은 올해부터 LTE통신을 활용한 이동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에 셀바스 AI는 이번 ‘軍 이동 원격진료 고도화 MOU’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이송 중 각 단계별로 더욱 고도화된 응급의료 AI 서비스를 군인공제회 C&C와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영상 정보에 셀바스 AI의 음성인식 기술, 자연어 처리 기술(NLP)이 더해져 구급차 내부 음성 정보를 실시간으로 응급 의료기관에 전달, 실시간 쌍방향 의료 지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환자 이송 중 수집한 생체 정보, 구급 현장 영상정보, 구급대원들의 음성정보를 기반으로 군 응급 이송체계에 적합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환자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인공제회 C&C 이광수 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우리 군의 복무 장병들에게 더욱 신속한 응급의료 조치를 지원하는 동시에 군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한층 더 고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와 함께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셀바스 AI 곽민철 대표이사는 “응급환자 이송 중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환자의 상태 및 구급차 내 상황을 병원에서 알 수 없어 골든타임 확보 및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현실이다. 구급대원과 의료진의 대화가 음성 통화로만 이루어지고 있어 환자 상태에 맞춘 의료 지도가 제한적인 점을 개선하여, 셀바스 AI의 음성지능, 자연어 처리 기술(NLP) 등 뛰어난 인공지능 기반기술로 군 응급의료 편의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헬스앤라이프 오영택 기자]
press@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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