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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세계 폐암의 날 기념 폐암 환자 응원하는 ‘희망의 길’ 만들기 행사 개최

오영택
입력 : 2020-11-17 17:43 수정 : 2020-11-17 17:43

 

 

 

 

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는 11월 17일 ‘세계 폐암의 날’을 맞이해 폐암 환자들을 응원하는 ‘희망의 길’ 만들기 행사를 16일 진행했다. 매년 11월 17일은 미국흉부외과의사회(American College of Chest Physicians, ACCP)가 제정한 ‘세계 폐암의 날’로 폐암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폐암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1위로, 통계적으로 30분에 1명씩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별한 증상이 없어 환자의 절반가량이 4기 전이성 폐암으로 진단받기 때문에 고위험군에서의 조기 검진 및 개개인에게 적합한 치료옵션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행사는 한국MSD 항암제사업부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폐암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내일을 응원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한국MSD 임직원들은 폐암 환자를 응원하는 카드를 적은 뒤, 현장에 마련된 희망의 길 위에 카드를 부착하며 폐암 환자들과 함께 내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모았다. 특히, 이날 모인 메시지 카드 중에는 의료 현장에서 폐암 환자의 치료를 위해 노력 중인 의료진들의 메시지도 함께 담겨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MSD는 폐암을 포함하여 전세계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암을 해결하기 위한 임상연구와 외부협력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30개 이상의 암 종을 대상으로 약 1,200개 이상의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중 800개 이상이 자사의 항암제와 타 후보물질 및 제품 간의 병용요법이다. 이를 위해 전세계 75개 이상의 기업 및 연구소와 협력 중이다. 지난 2020년도 8월기준, MSD의 항암제 임상에 등록했거나 등록할 예정인 환자 수는 약 20만명이며, 이는 MSD의 항암제로 치료받은 환자 수인 약 44만명의 약 50%에 해당한다.

 

특히 한국은 MSD의 임상연구 주요 허브 중 하나로, 항암임상연구에 참여한 ‘환자 수 기준’으로 보면 한국이 미국, 일본, 프랑스, 스페인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또한 임상연구를 위해 현재 약 393개**의 의료기관 및 연구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MSD 항암제사업부 김성필 전무는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분들이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특히 폐암 환자 및 가족분들께서도 더 힘든 한 해를 보내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에 조금이나마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드리기 위해 한국MSD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MSD는 연구를 통한 혁신 의약품의 개발과 공급에 대한 변치 않는 신념으로, 환자분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됐다.

 

 

[헬스앤라이프 오영택 기자]
press@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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